안녕하세요 지숭숭이입니다
오랜만에 응원글귀를 들고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만 업로드를 하고 티스토리에
공유는 모아서 하기 때문에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인스타 계정 : My.he__art
나만의 선
내가 정해 놓은 선을
넘어서 들어오지 마세요.
내가 버틸 수 있는 건
선 바깥까지입니다.
My.he__art
권력이나 돈, 약점으로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만의 선을 넘으려도 애쓰지 마세요.
순진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만의 선을 넘는 순간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넘지 말아주세요.
미리 얘기드립니다.
일상의 감사함
당연한 건 없으니
일상의 감사함을
잊지 말고 살자
My.he__art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되거나 코로나에 걸린 분들은
공감하실 듯 합니다. 당연하게 밖에 나갈 수 있던 것이
자가격리 동안 제한적인 것이 너무 많아 자가격리
해제가 된 후 바람, 공기, 해, 달 자연의 고마움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상이 반복되고 지루하다면 일상 매 순간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 한 번 돌아보길 바랍니다.
기존 기능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겉모습과 다르게
행동할 때
끌리는 법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My.he__art
하나의 일로 사람을 계속 만나다가 다른 환경에 있는
상대방을 만났을 때 매력이 발산될 수 있습니다. 화분의 형태이지만 아이스크림처럼 나의 매력을
발견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벌써 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놀자
생각없이 놀 수 있는 건
그만큼
자리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My.he__art
나이가 많다고 노는데 신이 안날까요?
생각이 많지만 친구와 만나거나 하고 싶은 취미를
할 때는 유독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그만큼 내가 한 곳에 집중해서 있다면
머리아플 일이 없을 겁니다.
때로는 머리에 가득찬 생각의 스위치를 OFF하고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며 그 자리에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칭찬 워밍업
때로 비판을 하기 전
먼저 칭찬으로 워밍업하자
갑자기 아프면
놀라서 더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My.he__art
우리가 아프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주사를 맞을 때
간호사분이 “따끔합니다.” 라고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아픈 걸 알고 긴장하여 아픔이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뭐라고 한다면
미리 공지하여 내가 덜 아플 수 있도록
해주면 어떨까요
나도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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