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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숭숭이독서

빅데이터 주식사전 : 2030유망업종과 종목을 단어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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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숭숭이입니다

이번주는 주식에 엄청 파란불이 나온 날인데요.
초심으로 돌아가 주식의 기본을 다시 한 번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유망업종과 종목을 많이 검색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주식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백과사전을
주식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빅데이터 주식사전’ 책 소개해드릴게요.

책 제목
빅데이터 주식사전

초보 투자자가 가장 많이 검색한
핵심 단어 빅데이터

말만 들어도 어려운 주식,
말을 알아야
투자가 술술 풀린다.
저자
장지웅

15년간 다수의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주도하며 실무와 운영을 모두 거쳤다. 현장에서 기업가치 평가, 기업 상황에 맞는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해 왔고, 인수합병 분야에서 기업 CEO가 믿고 맡기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기업의 성장성과 본질적 가치를 평가하고, 전략적 투자와 기업의 생존방식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몸에 익혔다.
M&A 업계를 떠난 후 맥킨지, 베인 앤드 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했고 동시에 주식교육 전문 채널 투공의 대표강사, 미디어 커머스 기업 미래용역의 대표를 맡고 있다. 투자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현재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쉽게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주가급등 사유없음』이 있다.

서문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한 책

인류는 위기를 빠르게 극복했고, 2020년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수익을 보여 준 한 해로 마감했다.
금융시장에 있어서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다시금 새겼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초보 가인 투자자가 탄생했다.

목차


서문
〈Chapter 1. 바이오〉
01. 백신
02. 항생제
03. 바이러스
04. 유전체검사
05. 미국식품의약국(FDA)
06. 진단키트
07. 줄기세포
08. NK세포
09. CMO
10. GMP
11. 항체치료제
12. 파이프라인
13. 마일스톤
14. 임상시험
15. 적응증
16. 바이오시밀러
17. 사이토카인 폭풍
18. 유전자재조합의약품
19. 항암제
20. MTA
21. EUA
22. 유전자치료제
〈Chapter 2. 그린뉴딜〉
01. ESG
02. RE100
03. 수소충전소
04. 셀/모듈
05. 풍력에너지
06. 뉴딜펀드
07. 해상풍력
08. 수소연료전지
09. EPC
10. 태양전지
11. 로터블레이드
12. CCS
13. PPA
14. SOFC
15. 탠덤 태양전지
16. 부생수소
17. 폴리실리콘
18. 저탄소
19. VPP
20. 그린수소
21. BTM
22. 그리드 패리티
23. PAFC
24. PEMFC
〈Chapter 3. 미래차〉
01. ESS
02. 전해질
03. 스마트그리드
04. PTC 히터
05. 탄소섬유
06. 전기차 배터리
07. 전고체 배터리
08. 음극 집전체
09. FSD
10. 파리기후변화협약
11. 양극재
12. 배터리 팩
13. MEA
14. 연료전지
15. E-GMP
16. CTP
17. 배터리 셀
18. 분리막
19. OBC
20. ZEV Mandate
21. 음극재
22. 수소트램
23. 삼원계/사원계 배터리
〈Chapter 4. 언택트〉
01. 키오스크
02. 플랫폼
03. ERP
04. MZ 세대
05. B2B
06. NFC
07. BBIG
08. CRM
09. 모빌리티
10. CPC
11. 원격의료
12. 웨어러블
13. 사전 예약
14. 트래픽
15. 3PL
16. 풀필먼트
17. EMR
18. 호스팅
19. 옴니채널
20. MOOC
21. 원격 지원
22. 온디맨드
23. 판호
24. 롱테일
〈Chapter 5. 미디어〉
01. 인플루언서
02. 유튜버
03. OTT
04. 라이브커머스
05. MD
06. IP
07. MCN
08. PPL
09. PP
10. 스트리밍
11. 팬덤
12. 키워드 광고
13. 뉴미디어
14. 인터넷 TV
15. 구독경제
16. OSMU
17. 멀티플렉스
18. 판권
19. 텐트폴
20. 브랜디드콘텐츠
21. 숏폼
22. 트랜스미디어
23. MPP
24. 온드미디어
25. 코드커팅
26. 실감미디어
〈Chapter 6. 소비재〉
01. HMR
02. 블랙프라이데이
03. OEM
04. 비건
05. 광군제
06. 굿즈
07. 홈트레이닝
08. 오픈마켓
09. 그린리모델링
10. 공유경제
11. 소비자물가지수
12. 큐레이션
13. 푸드테크
14. 면세점
15. DTC
16. 펫 푸드
17. 스테이케이션
18. 오팔세대
19. 애슬레저
20. 코스메슈티컬
〈Chapter 7. 4차 산업〉
01. 클라우드
02. VR
03. AI
04. 빅데이터
05. ICT
06. 블록체인
07. 디지털화폐
08. 핀테크
09. 스마트시티
10. IoT
11. 딥러닝
12. AI 스피커
13. 오픈뱅킹
14. 마이데이터
15. O2O
16. PG
17. VAN
18. SaaS
19. 디지털트윈
20. NAC
21. 프롭테크
〈Chapter 8. 소부장〉
01. SSD
02. LED
03. 낸드플래시
04. PCB
05. 파운드리
06. 트랜지스터
07. GPU
08. ALD
09. 수율
10. EUV
11. 시스템반도체
12. 커패시터
13. DRAM
14. 쿼츠
15. EDS
16. 팹리스
17. 이미지센서
18. MCP
19. ASIC
20. 블랭크마스크
〈Chapter 9. 5G〉
01.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02. 스몰셀
03. 밀리미터파
04. SDN
05. 비자립형 5G 방식
06. MU-MIMO
07. 네트워크 슬라이싱
08. 광트랜시버
09. 망 중립성
10. 전력증폭기
11. O-RAN
12. 엣지 컴퓨팅
13. 5G 셀타워
14. 5G 주파수 경매
15. RRH, RRA
16. 5G V2X
17. 로컬5G
18. RF필터
19. 백본망
20. 6G

기본용어

〈Chapter 10. 기본 용어〉
01. 환율
02. 금리
03. 코스피, 코스닥
04. 다우존스, 나스닥
05. 증권
06. 유상증자, 무상증자
07. 국제 유가
08. 선물, 옵션
09. ETF
10. 캔들, 차트
11. 포트폴리오
12. 펀드
13. 예수금, 미수금
14. 채권
15. 시가총액
16. M&A
17. EPS
18. 공매도
19. 배당주
20. IPO
21.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22. 상한가, 하한가
23. 레버리지
24. 인버스
25. 갭
26. PBR
27. 공시
28. 권리락
29. 컨센서스, 밸류에이션
30. 호재, 악재
31. 코넥스
32. IR
33. 버블
34. 시간외 단일가 매매
35.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
36. HTS, MTS
37. 스프레드
38. 상장폐지
39. 테마, 섹터
40. 반대매매
41. K-OTC
42. 콜옵션, 풋옵션
43. 물적분할
44. 인덱스펀드
45. 저평가 우량주
46. 외국인
47. 트리플위칭데이
48. ROA
49. 스태그플레이션
50. 자본잠식
51. 파생상품
52.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53.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54. 경기민감주
55. 기본적 분석
56. 차트
57. 액티브펀드, 패시브펀드
58. 성장주
59. 헤


내용


바이오관련 단어와 우리가 어떤 중심으로 봐야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마인드맵을 통해 보여준다.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200,코스닥150


<코스피>
코스피는 국내종합주가지수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의 가격을 종합적으로 수치화해 나타낸다.

주요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한화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주주들 사이에서  대형주, 우량주, 재무가 튼튼한 기업이다.

<코스닥>
코스닥은 장외거래 시장이었으나 유망하거나 기술력이 훌륭한 기업에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가볍고 주가의 변동성이 큰 종목이 많다.


배당주


<배당주>
기업의 이익을 그 기업의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현금 대신 주식으로 나눠 주는 것을
의미하지만 보통은 높은 배당 수익이 기대되는 주식을
일컫는다. 이때 우선주는 단어 그대로 먼저 배당을 받는다. 따라서 배당을 좋아하는 투자자라면 ‘OOO우’
라고 적힌 종목을 사는 게 좋다.


외국인


<외국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란 외국인 투자자를 의미하는데 역사적으로 외국인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손햅 본
경우가 많지 않다. IMF 때 우리나라 주식을 싼값에 많이 사놨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 주식시장은 이들의 놀이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5%~40%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수급 체크를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후기

주식을 하면서 용어도 모르고 빨간불이거나 사람들이
이야기한 기업에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우량주에만 투자를 대부분 한 경향이 있지만 이번 삼성전자주식을 통해 올인을 하면 안된다는 것일 알게됐다.

‘아는 만큼 보인다’의 의미를 한 번 더 크게 깨닫고
이번에 백신을 맞고 서점에 갔는데 베스트셀러를 넘어서 주식에서 장지웅 저자의 책들을 한 번에 모아두어서
역시 유명하신 분이구나 생각하며 책을 다시 읽었다

기초가 탄탄하면 흔들리더라도 바로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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